외신에 따르면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국방장관이 언론을 통해
태국 방콕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은 이란과 히즈볼라무장세력읠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국방장관은 이번 방콕시에서의 폭발테러사건은
이란의 연속적인 테러짓이며 이란과 전세계와 지역의
안보를 해치려는 무리들의 행위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스라엘 보건부 이삭 아로노위치드장관은 이스라엘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스라엘은 이번 방콕시의 폭발물테러사건의 배후를 알게 되었으며 이스라엘도
이들 무리들에 대한 처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예루살렘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여러측의 상황평가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보다 더 큰 사건을 유발시킬려고 한 폭발테러자의 실수로
사건이 터져버린것이나 이들의 목표물이 이스라엘대사관이였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 벤자민 네탄야후총리가 이번 사건에 대해
이란과 헤즈볼라 무장세력들이 배후에서 지난 2월13일
인도와 조지아에서 이스라렝대사관을 공격하는것에 연관되어 있으며
머지않아 이들 두무리는 아제르바이잔과 태국내의 이스라엘대사관을
공격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