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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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ro77 04.12 방비엥 중심가에 한국식 주점 오픈하였습니다 7 물에깃든달 04.11 에어아시아 (혼자만) 새로운 사실 몇가지... 5 물에깃든달 04.11 도심이 좋지 않은걸 보니... 3 뽀뽀송 04.11 확실한 한 가지 2 코코태 04.10 태국 여행기 여기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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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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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소회
cdprince01 04.17
태국 소회 8년 만에 태국에 다녀왔다. 22년 전 신혼여행으로 처음 갔었고, 2011년, 15년, 23년까지 모두 네 차례 방문했다. 외국인들에게 태국은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가만히 그 이유가 뭘까 따져보았다. 타이 스마일, 친절함,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 기후, 열대과일, 아름다운 풍경, 유흥... 삶에 지칠 때 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귀국행(푸켓 6일차)cdprince01 04.17
귀국행 아침이 밝았다.까론비치에 8시 반 쯤 도착한 것 같다. 사람이 없으니, 소개책자에 나오는 그런 그림이 완성되었다.매일 이곳에 와보려고 했었지만 돌아가는 날에야 다시 와봤다. 물은 미지근하고 좋은데, 파도가 높다. 바닥이 모래라서 좋기는 하지만 파도에 따라서 굴곡이 졌다. 잠시 물에 몸을 담갔다. 파도에 몸이 흔들린다.까론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아… -
푸켓 5일차
cdprince01 04.17
푸켓 5일차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아니 별 의미없이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수욕이나 하고, 마사지 한 번 받은 다음엔 그냥 쉬려고 했었다. 근데 아내가 쇼핑을 가자고 했다. 빠통을 또 가자고 하길래, 올드타운 가는 길에 있는 '센트럴 페스티벌'이 푸켓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라고 알려주었다. 엊그제 탔던 그 버스를 탔다.원래 그런 날…피피섬(푸켓 4일차)cdprince01 1 04.17
피피섬 오늘은 '피피섬'에 가는 날이다.12년전에 푸켓에 왔을 때도 안가본 곳 없이 다 가봤었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푸켓하면 피피섬이다. 아내가 엊그제 꽤나 저렴한 가격으로 투어 예약을 했다는데, 딸래미의 말을 들어보면 아내의 '깎기신공'에 여행사의 사장이 '아! 마담~'을 연발했다는 후문이 있다. 4명이 6,50… -
푸켓 3일차
cdprince01 04.17
푸켓 3일차 원래 마지막 날에 가려고 했던 '푸켓 올드 타운' 을 오늘 방문했다.아들은 호텔 수영장에서 놀겠다고 주장했지만 제 엄마에게 씨알도 안먹혔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웠다.푸켓은 동네마다 원형교차로가 교통의 중심지이다. 까론 지역은 당연히 '까론 서클'이 중심지가 된다.까론 서클 앞에서 한 사람 당 40바트를 내는 버스…푸켓 2일차cdprince01 04.17
푸켓 2일차 새벽 한 시 반이 넘어서 잠이 들었지만, 7시쯤 눈이 떠졌다.태국에 오면 자주보이는 까치 닮은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창문을 열어보니 제비들이 하늘을 가르며 날고있다. 얘들이 다 여기에 와 있었구만!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다. 매우 훌륭하다고는 못하겠지만 먹을만했다. 까치 닮은 새가 식당 앞 난간에 앉아서 계속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주변을 둘러보… -
가족여행(푸켓 1일차)
cdprince01 04.17
* 작년 연말에 오랜만에 푸켓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루고 미루며 게으름을 피우다 여행기를 남깁니다.태국에 갈 때마다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은 보답? 이라면 좀 이상하지만 그냥 훑어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가족 여행 만 4년 만이다. 여행에 쓸 시간이 부족해서 내년 치 연가를 삼일 당겨왔다.성탄절 아침 드디어 야근을 끝내고 여행…산봉우리 그집,향고을 6 04.08
산봉우리 이집은요 하노이 변두리 식당입니다,주종목은 pho ga(닭고기 쌀국수)입니다,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은 많습니다,어림잡아 세어보니 여섯명입니다,그러나 식당은 아주 작습니다,헌데 손님은 많아요,내가 이집에서 식사를 한건 우연입니다,난 이집앞을 자주 지나다녔습니다,바로 돼지괴기 꼬치구이 난전을 가기 위해서죠,어느날 산봉우리 그녀가 방긋 웃었습니다,방긋 웃…
태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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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5 지역 | 육로국경 8곳, TM6 사용중지 6 04.14 환전 | ATM 인출시 반드시 No, continue without conversion 선택 5 04.13 지역 | 평화롭고 한가로운 바다 <반끄룻> 풍경 04.11 업체 | 파타야 럭셔리 선셋 오션요트 04.09 교통 | 4월 5일부터 타띠안 수상버스 선착장 재개장 04.09 업체 | 안녕하세요 태국 인테리어 프라이어 디자인 입니다. 04.08 업체 | 아고다(agoda.com) 동남아 지역 7% 추가 할인 7 04.08 지역 | 춤폰에서 하룻밤 지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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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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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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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음식/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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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 [방콕 프럼퐁] 방콕 시내에서 저렴하게 다양한 북부음식을 먹고 싶다면 <카우써이 남니우 쑤쿰윗 24> 09.26 [파타야] 전갱이 회무침 160밧 나끄아의 <누아비따 이싼까야> 09.17 [청논씨/씰롬] BTS 조망 옥상식당 <뜨럭 씰롬> 09.09 색소폰 가기 전 한끼 해결하기 좋은 쏨땀-돼지고기구이집 09.07 차트리움/카펠라 근처 불향솔솔 돼지구이와 질좋은 갈비국수 08.27 닭구이, 돼지고기구이 부위별 명칭을 알아봅시다. 08.07 저렴하고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쭐라롱껀 대왕도 좋아한 그 음식! 07.10 [파타야] 나끄아 거리 식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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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지도
- 1 02.19 방콕 시내 과일 살 수 있는 시장, 과일가게 지도 10.29 방콕 대중교통 노선도 - 구글지도에 표시 2 04.08 태국 고지도 모음 3 07.10 [파타야] 나끄아 거리 식당 지도 66 02.05 카오산-방람푸-쌈쎈 주변 식당 지도
- 67 11.09 태사랑 구글지도 모음 45 06.30 출입국시 주의 사항 / 쑤완나품 공항 출입국 절차 (흐름도) 163 06.04 방콕 주요 사설환전소 위치 지도 112 06.23 방콕 쇼핑 지도 (대형마트,재래시장,슈퍼마켓 등 위치) 1 08.22 방콕 시내 이싼 식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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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10.17 한번에 사진 여러장 첨부 가능 04.26 태국 입국 절차 01.31 태사랑 모바일 앱 서비스 종료 01.28 Thailand Pass를 위장한 피싱메일, 악성코드 주의 10.05 대용량 이미지 업로드 가능 09.27 네이버, 카카오로 가입·로그인 가능 09.23 사이트 이전 및 개편 작업을 마쳤습니다.
- 09.22 사이트 이전 작업 공지 (22일 오후9시 부터) 06.19 푸켓 샌드박스 / 7+7 안내 11.30 태국이야기→그냥암꺼나 게시판 통합 11.08 쇼핑게시판→지역일반정보 게시판으로 통합 11.10 국가별 게시판 통합 11.07 태국어 낱말카드를 만들어 드립니다. 10.26 태사랑 모바일 앱 출시 (안드로이드)
- 10.26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님 다비식 생중계 10.07 모바일 상단메뉴를 수정하였습니다. 09.22 푸미폰 전 국왕의 영결식-다비식(장례-화장 의식) 일정(10월25일~29일) 07.05 정경호님을 도와주세요. 05.27 태사랑 새소식~ 03.21 태국 북부 루트짜기 이벤트 당선자 발표 02.24 쪽지를 통한 스팸광고시 회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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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깃든달 여행사진 | 좀티엔 팜 비치 호텔? 이에요. 오래되었는데 관리 좋네요. 밥도 중국인들하고 따로먹고 ㅋㅋ위치는진짜 최강 물에깃든달 여행사진 | 한갓지고 좋아요!ㅎㅎ 필리핀 먹는이야 | 오호! 분위기 좋네요^^ 필리핀 즐길거리 | 연주 실력은 10점 만점에 몇점 주시나요?^^ 필리핀 여행사진 | 와우~태양이 자동 그라데이션^^ 필리핀 여행사진 | 외로움 뿜뿜 타임이네요^^;;; 필리핀 여행사진 | 와우~수영장 믓지네요! 어딘가요??? 뽀뽀송 여행사진 | 수영장이 엄청 크네요. 너무 커서 오히려 외로울 듯. 뽀뽀송 여행사진 | 저 해, 지금 내 머리 위에도 떠 있는 놈이랑 같은 녀석 아닐까... 요술왕자 여행사진 | 팟타야를 떠난지 좀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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