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올때마다 한번씩은 꼭 들렀던 곳이 짜이디인데요,
오늘 녹초가 되어 람부뜨리 끝까지 갔는데 오잉 짜이디가 안 보입디다ㅠ

혹시 설마 없어졌나요?
공사하는 곳 옆으로 파리 날리는 맛사지집이 하나 있고 그 옆에 오차드,  식당 등이 빈틈없이 있는데 어두침침한 그 짜이디는 없었습니다.
항상 녹초가 되어 그 곳을 찾았기에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대충 마이달링 맞은편쯤이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 가보신 분 계신가요?
친구들 데리고 허당쳐서 기운 마이 빠졌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