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 3월 17일 - 3월 23일

여행루트 : 방콕 > 깐짜나부리 > 꼬 사멧 > 방콕

- 방콕 (3월 17일 - 3월 20일)

17,18 : 아유타야, 아시아티크, 반딧불 투어, 왕궁 관람 등

19     : 카오산 로드

20     : 깐짜나부리로 출발

- 깐짜나부리 (3월 20일 - 3월 22일)

20     : 도착 후 근처 관광

21     : 에라완 당일 투어

22     : 꼬 사멧으로 

- 꼬 사멧 (3월 22일 - 3월 23일)

22     : 도착 후 휴식&바다

23     : 방콕으로 출발

이렇게 대충 큰 틀은 잡아놨는데...

1. 방콕에서 꼬사멧을 먼저 갈 지 깐짜나부리를 먼저 갈 지 모르겠어요...

2. 꼬 사멧을 이틀 잡는게 나을까요?

3. 태국까지 갔는데 바다는 보고 와야 아쉬움이 덜할 것 같아서 좀 가까운 꼬사멧으로 정했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꼬창이 더 좋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너무 이동시간이 길더라구요.

4. 깐짜나부리에서 바로 꼬사멧 가는거 괜찮은 생각인가요?? 다른분들 보니까 그렇게 하시던데..

    다녀오신분들 계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