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일쯤에 출발하여  1월말에 돌아올예정입니다.(치앙마이 님만해민쪽...북부)

혼자하는여행은 처음인데...영어도 엉금엉금 태국어는 완전 모르는데...물런 번역기사용하면 어느정도는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1.1달정도 있을예정인데..1-2일동안 한국말을 잘하는 태국인이나...아님 태국말을 잘하는 한국인에게

   현지사정에 대해서 가이드를 받는게 나을까요?  아님 불굴의 정신으로 번역기사용하면 가능할까요?

(30넘어 용기내어 혼자가는 여행이라..걱정반 기대반이네요).

2.돈은 어떻게 가지고 가야하나요?(태국화폐 교환정도)

3.숙소는 게스트하우스  어떤분이 콘도도 있다고 하는데...어떤게 저렴하면서도 깨끗할까요?

4.한국에서 사가지고 가면 좋은 식품들? 컵라면이나을까요 봉지라면이 나을까요?

5.숙소에 호텔처럼 전기주전자가 있을까요?

6.1월에도 모기가 있나요?

7.옷은 어떻게 가지고가는게 좋은까요?

8.여권이나 돈은  여행중에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은가요?

9.태국 상점에서는 바트만 결재가 가능한가요? 달러도 가능한가요?  우리나라카드사용도 가능한가요?

새로운 용기를 내어 시작하는 여행입니다. 질문의 내용이 기존의 질문과 중복되더라고

양해하시고 원하는 문항에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