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다른 곳의 변화에 비하면.., 끄라비는 아직 양호하답니다...
라일레이 비치에서.., 조용하게 쉴수 도 있고, 심심하면.., 천연 암벽 등반도 한번 해보시고...
그러다.., 데스코 나 빅C, 마크로에 가서 쇼핑도 하시고..,
지치면 끄라비 타운에서 잠시 차도 한잔 하시면.. 며칠은 금방 지나 갈 것 입니다 ㅎㅎㅎ
네~, 고구마님이 좋아 하시는 곳에 다시왔네요..,
사실 이곳에 제가 처음 온 것은.., 1995년 늦가을 이었네요.., 그 당시에 피피섬에 가기위해 왔었지요..
그래서 저에게도 다른 곳 과 달리.. 애착이 많은 곳 이 랍니다..
많은 추억도 있고요 ㅎㅎㅎ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