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적으로 저의 경우 입니다.., 사람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준비물; 여권..,, 여권 사진있는 부분 복사본 1장.., 출국카드 복사본 1장...비자피 500바트
(저는 치앙마이에서 체류 중 입니다..)
13~15인승 밴으로 아침 7시경에 출발 해서 오후5시쯤 돌아오는 비자런 이라는 여행사 상품이 있어요,
(물론 숙소앞에서 픽업 합니다 , 1인당 600~750 바트)
국경(태국)까지 가서 거기서 약 1시간 정도 기다려 줍니다...
그러면 태국 출국 수속 하고, 미얀마 출입국관리소 (passport control)에서 입국수속하고 500바트 내면..
직원이 " 바로 태국으로 갈거냐 "고 묻습니다, " 그렇다 " 라고 하면,,
(가끔 한국말로 " 안녕하세요" 하는 직원도 있네요..) 바로 출국 수속을 같이 해 줍니다..,
다시 태국 출입국 관리소에서 입국 수속 하면..,전부 약 20분~40분 정도 소요됩니다..,
태국 국경 7&11 앞에서 타고 왔던 밴이 사람들이 다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약 오후1쯤 출발해서 치앙마이로 숙소까지 데려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