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 위치한 한식당, 서울식당 입니다.

김치와 함께 10첩 반상이 나오는데 그 맛과 양에 감동입니다. 

치앙마이 있는 동안 3시간 거리인 그곳에 밥먹으러 가고플 정도로 맛있게 기억하는 식당입니다.

주인 내외 어르신도 친절하시고요.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등

120 밧~150밧 선이고요.

두번 식사했는데

밑반찬도 달라져서 나오고 

워낙 솜씨가 좋으십니다.

찌개류가 모두 맛 났고, 

비빔밥, 정말 풍성히 잘 나옵니다. 

위치:

왓 쨋 욧. 이라는 사원을 등지고 살짝 왼편에 있어요

간판이 잘 안보입니다.  (저희도 코앞에 두고 한참 두리번~)

영업시간:

10~21시

터미널에서 멀지 않고,

여행자 거리에서도 가깝습니다.

치앙라이에 오신다면 꼭 한끼 든든히 잡숫고 가세요

한국 식당에서도 쉽게 맛보지 못하는 정성 담긴 깊은 맛입니다 ^^;